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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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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84 | 위액 생성되는 구조 해명, 위궤양 등 신약 개발 기대 | 2018.04.13 |
683 | 간 손상? 진통제, 성분 확인 후 복용해야 | 2018.04.12 |
682 | 올해 첫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, 예방접종 대상은? | 2018.04.06 |
681 | 미세먼지 마스크, ‘KF80’ 이상, 초미세먼지 차단 | 2018.04.06 |
680 | 만병의 근원 담배, ‘청력’에도 악영향 미친다 | 2018.04.06 |
679 | 효과적인 대장암 검진법 ‘분변잠혈·내시경 검사’ | 2018.04.03 |
678 | 비만, 만성 B형간염 환자의 간암 발생 위험 높인다 | 2018.04.03 |
677 | 버섯, 유산균과 비피더스균 늘려 장내 환경 개선 효과 | 2018.04.03 |
676 | 조기 위암 치료 후 재발 방지에 ‘헬리코박터 제균’ | 2018.03.23 |
675 | 미세먼지 나쁨, 노출 최소화·기저질환 관리 필수 | 2018.03.23 |